바나나몰은 일본 AV 배우가 출연한 한일 합작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를 후원했습니다.
당시 1만 명이 넘는 일본 AV 배우 중 TOP 10 랭킹 안에 들던 사토미 유리아와
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개그맨 곽한구 등 유명 인사들이 주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.
국내 최대 성인용품 기업 바나나몰
AV 레전드 배우 사토미 유리아
이들의 만남을 지금 한 번 감상해보세요
< 줄거리 >
강남 한복판! 가로수길에 바니걸 차림의 그녀가 나타났다!
일본 AV 계의 아이돌이자 여신인 사토미 유리아의 팬미팅이 준비되며
한국 기획사는 어떻게든 돈을 아껴보려 전전긍긍하고 있다.
가짜 통역알바를 구하고 싸구려 여관을 호텔로 속이는 등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사토미의 팬미팅!
무책임한 통역알바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러 훌쩍 도망가 버리고
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매니저는 근처 PC방으로 사라진다.
한 순간에 홀로 남겨진 사토미!
현장에 남겨진 여직원 마저 밴을 끌고 사라지고
쫓아가던 사토미는 바니걸 차림에 옷도 없이 홀로 남겨지게 되는데…!
바나나몰의 문화 제작 및 후원은 계속 됩니다.